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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은이~ 비아를 볼까? 예은이를 볼까?하다가 프로필에 예은이가 더 눈에띄여서 예은이 접견하고 왔습니다~^^ 전 슬림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~ㅋ 예약을 마치고 도착해서 올라가 봅니다~ 살짝의 노크를 하니 예은이가 문을 열어 줍니다~ 들어서서 보니 생각보다 미른 체격의 예은이었어요~ 몸무게가 거의 아이돌의 수준이네요~ 옷차림은 프로필과 같았습니다~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어색한 분위기는 전혀 없을만큼 편하게 대해줍니다~ 전담을 하니 참고해
죄송합니다. 너무 많은 접속을 시도 혹은 비정상적인 요청을 하셨습니다. 나중에 다시 시도해주세요.
고객님들의 개인정보가 유출이 되는 과정 중 가장 위험한 부분이 예약 방법에 있기 때문입니다.
유림 귀엽고 애기같음. 실제 대학생이기도하고 특히 남자 정상위 할 때 위로 올려다보는 그 표정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음. 박을때마다 시선처리 못하는 눈동자가 희번떡하는건지.. 부끄러운건지ㅎㅎ 그냥 다 좋았음.
볼수록 편해져서 별 내용 없는 대화여도 마음까지 힐링 애무는 평범했던 것 같구요 기본적인 역립 잘 받아주고 연애 시 몸의 반응이 솔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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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이 흠뻑일 정도로 불떡이면 싫어할 언니도 많을 법 한데, 하이언니는 내색 없이 받아주고, 한술 더 떠서 즐기는 모습이라서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하이 모르면 안볼수있어도 한 번 보면 재접은 무조